지구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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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제과업체와 자발적협약 체결.소식소식 2024. 1. 27. 06:38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월 25일 17개 커피전문점①, 5개 패스트푸드점②, 2개 제과업체③,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엘더블유(LW) 컨벤션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갱신·확대 체결했습니다. ①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배스킨라빈스, 던킨, 할리스, 디초콜릿커피앤드, 탐앤탐스, 빽다방, 커피베이, 이디야, 더벤티, 폴바셋, 달콤, 감성커피, 파스쿠찌 (17개) ②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케이에프씨, 파파이스 (5개) ③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2개) ◈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친환경활동하고 포인트 적립하세요.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창흠 기후탄소정책실장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