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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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라면 꼭 보세요!소식소식 2024. 6. 29. 07:15
난임 지원 대폭 강화로 임신·출산 걱정 더세요!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난임 지원 대폭 강화로 임신·출산 걱정 없이! ✅ 난임시술 지원 여성 1인당 25회→출산당 25회로 확대♠ '24년 2월부터 여성당 체외수정 기존 16회→20회(신선‧동결배아)로 확대 및 인공수정 5회 등 총 25회 지원📌 예시 : 첫째아를 난임시술을 통해 출산하고, 둘째아를 난임시술을 통해 임신을 시도할 경우 25회 추가 지원 ✅ 45세 이상 난임시술 건강보험 부담 30%로 인하 및 연령별 차등적용 폐지● 현행 : 건강보험 본인부담률 45세 이상 50%, 45세 미만 30%● 지자체 지원까지 감안 시 실질 본인부담은 더욱 경감📌 신선배아술 기준(약 300만 원)- 현행 : 45세 이상 건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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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난임시술 지원에 대한 여성 나이기준 폐지소식소식 2024. 6. 19. 17:12
6월부터 여성 나이별 난임시술비 차등 지원 기준을 폐지합니다. 경기도가 6월 1일부터(결정통지서 발급일 기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여성 나이별 시술금액 차등 지원 기준을 폐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난임시술 지원에 방해가 됐던 소득, 거주지, 횟수, 나이까지 모든 기준이 폐지되거나 해소돼 더 많은 난임부부들이 안심하고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체외수정, 인공수정 시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는 고연령 임신에 따른 건강상의 위험성 때문에 45세(여성)를 기준으로 지원금액에 차등을 두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45세 이상 여성의 경우 44세 이하 여성에 비해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 금액이 적었습니다. 그러나 도는 초저출산 상황에서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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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로 난임 시술 중단된 경우에도 의료비 지원소식소식 2024. 5. 10. 05:53
난임 시술 중단돼도 회당 50만 원 횟수 제한 없이 의료비 지원 경기도가 5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난임시술 중단 시에도 발생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난임여성 1명이 회당 50만 원의 의료비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는데, 지난해 도 인구톡톡위원회 제안 사항이 정식 정책으로 채택된 사례입니다. 도는 기존에 난임가구를 대상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체외수정, 인공수정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는 자체적으로 지난해 7월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올해 1월 거주 요건을 폐지하고, 2월 지원 횟수를 최대 25회로 확대하는 등 지원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문제는 공난포 등으로 시술이 중단될 경우 건강보험 횟수 차감이 되지 않아 정부 지침에 따라 지원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시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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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24년 난임부부 지원소식소식 2023. 12. 29. 09:59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간절히 아이를 원하시는 난임부부와 동행하겠습니다. 내년부터 사는 지역이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난임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2월 21일(목) 광역시·도와 난임지원 정책회의를 개최하여 이 같은 방안을 확정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난임부부가 난임 시술을 원할 경우 건강보험이 우선 적용되고,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과 본인부담금 의료비는 보건소에 신청하여 별도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부터 시·도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7월 수도권을 비롯한 9개 지차체의 소득기준을 완화했습니다. 내년 1월에는 7개의 시·도(광주 · 대전 · 울산 · 충북 · 충남 · 전북 · 제주)에서, 4월에는 강원도에서 소득기준을 폐지하게 됨..